WSL은 자연과 도시 서식지의 사용, 구성 및 보호에 대해 다루고 있으며, 과학과 실제적인 실현 사이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자연과 산림에 대한 인간의 책임감 있는 이용을 유도하고, 특히 산악국가에서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하여 신중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WSL은 해당 연구 분야에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뛰어난 연구 기관이며, 스위스에서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 추진을 위한 과학적인 근거를 제공합니다. WSL 은 사회, 상업 및 산업 등 여러 분야에 걸친 파트너들과 함께 공동으로 관련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개발합니다. 또한 이와 더불어 WSL은 학문 간의 연계뿐만 아니라 학문의 경계를 초월한 연구도 진행합니다. 이러한 실행 중심의 연구 접근 방식은 WSL의 핵심적인 강점 중 하나입니다.

WSL은 스위스 비어멘스도르프 (Birmensdorf), 다보스(Davos), 로잔 (Lausanne), 벨린조나(Bellinzona), 시옹 (Sion) 내 약 500명의 직원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이 중 약 절반은 연구 직원이며, 60명은 박사 과정 학생들입니다. 기술 및 행정 직원, 학생, 인턴 등이 나머지를 이루고 있습니다. 약 4분의 1에 해당하는 직원들이 다보스에 위치한 WSL에서 눈과 눈사태 연구를 위해 근무하고 있습니다.

정책적으로 결정된 에너지 전환은 사회 과학의 주요 과제입니다. WSL은 이러한 전환이 미치는 효과(Energy Change Impact)에 연구의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기후 변동 영향(Climate Change Impact) 연구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 자연 및 사회 과학 문제에 관해 입증된 조합, 나무 또는 물과 같은 재생 가능한 자원에 관한 지식들을 모두 이용합니다. 2013년 봄 치러진 식물 보호 연구소 기공식과 함께 위험한 식물 병원균에 관한 연구와 관리는 WSL의 주요 테마로 자리잡았습니다.